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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證, 퇴직급여회계시스템 '맥티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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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국제회계기준(K-IFRS)을 반영한 퇴직급여 회계시스템 '맥티엄(Mactium)'을 공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맥티엄'은 미래에셋증권이 2008년 개발한 퇴직급여회계시스템 '메바스(Mebas)'의 차세대 버전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재무적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말 예상되는 퇴직부채 산정 및 세제 혜택이 가능한 부담금을 산출해 회계적 비용을 도출하는 등의 기능을 담고 있으며, 기존에 비해 다양한 분석툴과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150명의 공기업 및 대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맥티엄'이 시연됐으며, 정영주 미래에셋증권 연금계리팀장이 연사로 나서 'K-IFRS 종업원 퇴직급여 소개 및 회계처리 특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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