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체액과 체조직, 환경 시료 등에서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 탐침 그리고 이를 이용한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바이오니아는 공시를 통해 "이 기술은 매우 적은 양의 엔테로바이러스 핵산이 시료 내에 존재하더라도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으며 기존 방법에 비해 훨씬 빠른 시간내에 바이러스 유무 판단과 정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효종 `에절남`‥"온도 올려도 추우면 한증막서…" ㆍ`박예진 지살`에 놀란 네티즌 "하필이면..." ㆍ산다라박·유인나 거래소 깜짝 방문..왜? ㆍ[포토]`아이폰5` 디자인 변경…화면 크기 4인치로 커진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