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정지된 저축은행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 매각 본 입찰을 한 결과 토마토저축은행은 신한금융지주가 제일저축은행은 KB금융지주,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은 BS금융이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이스저축은행은 제일2저축은행과 패키지로 묶어 자산ㆍ부채 인수 방식으로 다음 달 중 재매각 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재전송 협상 진통 "디지털 방송 못본다" ㆍ한미FTA 비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 ㆍ"harmony를 할머니로 읽을 기세" ㆍ[포토]네티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알고보니, `어이없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