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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투수 이와쿠마 내연녀, 알고보니 '처남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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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대표적인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30,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불륜 스캔들을 일으킨 가운데 내연녀가 '처남댁'(아내 남동생의 부인)인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주간포스트'지는 22일 "이와쿠마가 어느 여성과 차내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골프를 가르쳐 주는 과정에서 밀착된 모습이 고스란히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170cm의 큰 키에 갈색 머리를 가진 이 여성은 이와쿠마가 3년 전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밝혀졌다"며 "최근까지도 이와쿠마의 원정경기에 다니곤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 지방 방송사는 "이와쿠마와 불륜 관계를 맺은 여성이 아내 남동생의 아내"라며 "더욱이 아내의 의붓 아버지가 라쿠텐의 2군 코치"라고 덧붙였다.

    이와쿠마는 그동안 부인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애처가로 알려져왔고, 딸바보라고 불릴만큼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처남댁과의 불륜 사실에 일본 팬들은 큰 배신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제2의 긱스다" "잉꼬 부부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충격이다"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이와쿠마 측은 "사생활에 대한 것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며 침묵하고 있다.

    이와쿠마는 2008년 21승 , 2009년 13승, 2010년 10승을 거두며 라쿠텐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서 6승 7패에 머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프리에이전트(FA)를 선언하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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