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은하 "남편 책 쓰면서 고생 많아 안쓰러웠다"
배우 심은하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북파티 '지상욱이 묻고 미래가 답한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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