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본회의장서 최루탄 터져 입력2011.11.22 16:08 수정2011.11.22 16: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2일 오후 4시9분께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퍽' 소리와 함께 연기가 퍼져 나갔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이와 관련 최루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최루탄은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석에 착석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자리를 피한 상태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의원, 본회의장서 "尹계엄 터무니없어…韓 국민에 박수" 2 윤상현 "당이 정치적 책임 질 것…尹직무정지는 한동훈 개인 의견" 3 野 "尹탄핵안 오늘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