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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아미팜, PPC이용한 지방분해약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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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경제 성장과 함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의약품 소비 성향도 변하고 있어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름개선 치료제인 보톡스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같은 ‘웰빙드러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미 외국계 대형 제약사를 비롯해 국내 제약사 업체까지 웰빙드러그 시장 선점을 위한 R&amp;D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미용성형분야 중 주사를 이용한 국소적 지방분해 시장은 무한한 시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아미팜(대표 이기택 www.amipharm.co.kr)은 ‘과학과 윤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을 개발,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음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념 아래 설립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전문유통 업체다.

    아미팜이 2008년 선보인 ‘리포빈주’는 독일의 A.Nattermann GmbH사가 개발한 간질환 치료제Essentiale N i.v.을 4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 기술을 접목해 국내에 소개한 약품이다. 약리활성성분은 대두에서 고순도로 추출한 Polyene Phosphatidylcholine(이하 PPC)인데,이 성분은 완전한 분자형태를 지녀 지나친 음주 등으로 손상된 간세포막을 회복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2000년 대 초부터 PPC를 이용한 국소적 지방분해에 대해 연구결과들이 국내외으로 100여 편이나 발표되면서 미용성형의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국소적 지방분해가 효능 효과로 등록된 의약품은 없으며 병원에서는 이 물질을 국소적 지방분해제로 허가 용도 외로 합법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의료광고 문제로 인해 불법적인 시술로 오인 받기도 했다.

    아미팜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 개발을 위해 PPC를 이용한 국소적 지방분해 R&amp;D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비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대규모 임상 3상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으로 머지않아 정식 의약품 등록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미팜은 의과대학과 산학협동으로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부작용을 감소시킨 차세대 PPC주사와 간질환 치료제, 지질 개선제 그리고 항암제 보조요법제를 활발하게 개발, 웰빙 드러그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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