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공정거래 협약' 입력2011.11.22 17:36 수정2011.11.23 0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사진)는 22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77개 협력업체와 '중소 · 대기업 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칠성이 2008년 10월 협력업체들과 맺었던 '롯데 공정거래협약'을 강화해 일괄적으로 다시 체결한 것이다. 롯데칠성은 중소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골판지업계 '국산 둔갑' 저가 일본산에 칼 뺀다 국내 골판지원지업계가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 공세에 맞서 일본 대형 제지사 다이오제지, 오지제지를 상대로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산 저가 골판지원지가 고품질 국산 제품으로 둔갑해 시장을 ... 2 54개 기관 대상 평가…'AIxESG 혁신상' 신설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공공 부문의 1차 사전 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개 기관(공기업 32곳,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 3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사업,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과 주거·교육 환경 개선에 쓰인다. LG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