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3동에 위치하고 있는 문구팬시 전문점 `색연필 신림점`. 건설회사에 근무했던 유경배 대표는 퇴직 후 1년 동안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 고정비용인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따로 두지 않고 혼자서 꾸려나갈 수 있는 업종으로 알아보던 중 마침 `색연필` 창업설명회에 참여하게 됐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문구전문점이 맞는 것 같아 창업하게 됐다. 꼼꼼한 고객응대 덕분에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로 현재는 고정 고객이 늘어난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하다. 현재의 물품 구성이 괜찮은지, 그리고 공간 구성이나 디스플레이는 문구전문점다운지 전문가의 눈으로 체크를 받고 싶다고... 문구팬시 전문점을 위한 보다 꼼꼼한 운영방안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밤 10시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성들만 유인한 사기도박단 적발 ㆍ`고액 상습 체납자` 신상공개‥1313명 누구? ㆍ사주기 싫다, `빵` 터진 사연 `화제`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