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지난 16~18일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계약을 진행한 결과, 총 732가구 중 688가구가 계약해 평균 계약률 9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주 분양소장은 "공무원 특별분양 청약경쟁률이 3.4대1, 일반분양은 30대1로 1순위 마감돼 기대가 컸다"면서 "민간 공급물량 가운데 가장 저렴한 분양가와 중앙행정타운과 가깝다는 장점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극동건설은 오는 12월 세종시에 총 610가구를 공급하는 2차 분양을 진행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사주기 싫다, `빵` 터진 사연 `화제` ㆍ윤아 교과서 등장‥"역시 소녀시대~" ㆍ첫 시청률 11.6%‥`오늘만 같아라`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