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자본금 규모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567만6000주(43%)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수는 1320만주에서 752만400주로, 자본금은 68억2245만원에서 39억8445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방법은 강제 유상 소각으로 유상소각대금은 1주당 1만1500원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자가 탐내는 남자들의 보석은?‥세련미`철철` ㆍ박지성 주전경쟁 위협..5살 꼬마 `폭소` ㆍ가계 이자비용 사상 최대..적자가구 급증 ㆍ[포토]조권, 원더권스 결성…마무리는 역시나 `깝`으로 ㆍ[포토]대선에 주목하라…대선출마 소식에 관련주도 `들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