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소
서울 자양동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 개막한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을 보러 온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사진 미소 따라 배우기 체험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서울 광진구가 주최하고 광진구 사진작가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19일까지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