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18일 누리안과 20억3000만원의 휴대인터넷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42%고,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