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이날 현장에서 전신망사 파격 노출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보통 누드톤 배색 의상을 입어 마치 신체가 비치는 것처럼 착시효과를 준 배우들을 그동안 여럿 있었으나 이렇게 완전한 노출을 선보인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파니는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코스프레2'를 통해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과 치명적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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