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장외서 자사주 44억 일괄 처분 결정 입력2011.11.16 07:28 수정2011.11.16 0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프라웨어는 16일 장외에서 특정인에게 자사주 34만9693주(약 44억원)를 일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디오텍의 인수대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다.인프라웨어가 매각할 이 자사주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내년 3월31일까지 매도가 제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내년도 우려되지만 주가가 더 빠졌다…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에도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가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저점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은 &lsqu... 2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실적 기여 확대 전망"-KB KB증권은 10일 롯데칠성에 대해 "해외 자회사의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류은애 연구원은 "필리핀펩시 경영권 인수와 미얀마&... 3 차익실현 매물에 3대 지수 '뒷걸음'…애플 또 최고가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그동안 상승한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하락마감했다.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0.59포인트(0.54%)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