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051160]은 16일 조회공시에 "횡령.배임설, 대표이사에 대한 금전대여설 등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이사회를 거쳐 같은달 14일 지분 100%를 출자한 자회사 우리네트웍스를 설립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이효리, 21세기 마릴린 먼로는 이런거~ ㆍ아이유, 日진출 선언‥`가창력+귀여움` 승부 ㆍ게임 자주하는 10대 뇌구조가 다르다 ㆍ[포토]수만명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엽기 신부 드레스 `9천만원` ㆍ[포토]혼자 염색하다 낭패 본 여고생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