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수본' 엄태웅,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수본'(감독 황병국, 제작 ㈜영화사 수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태웅, 주원, 정진영, 성동일, 이태임,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특수본'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경찰 살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벌이는 치밀한 수사극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