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연결 영업익 1196억…전년비 38.8% 감소 입력2011.11.15 11:53 수정2011.11.15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는 15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한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96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13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38억1800만원으로 45.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엔씨소프트, 여전히 남아있는 신작 모멘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 2 "현대차·기아, 절대적 저평가…주가 하락으로 배당매력↑"-하나 현대차·기아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배당 매력을 감안하면 주가가 과하게 하락했다는 지적이다. 앞서 양사는 최소 주당배당금을 1만원과 5000원으로 정했다. 이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수록 기대 배당... 3 "'10조' 증안펀드 가동 가능성…투입시 반도체·자동차 등 유리"-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0일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의 실제 집행 시나리오에서는 시가총액 비중이 크면서 거래대금이 적어 탄력적 반등이 가능한 반도체·IT가전·자동차·조선 등 업종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