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이 26만원대 실속형 2D 내비게이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팅크웨어는 이번에 출시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NE1000’의 가격인 4기가바이트(GB) 기준 26만9천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주변환경에 따라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 주며, 차량 속도에 맞춰 안내 음성 크기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디스플레이는 16:9 와이드 LCD를 채용했으며 256MB 메모리와 팅크웨어의 최신 2D 전자지도 ‘아이나비 SE V4.0’을 탑재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부부싸움 하다 뛰어내린 남편..무슨일?" ㆍ꿈의 직장 1위, "애플이 아니네.." ㆍ고소득자 월 건보료 58만원 더 낸다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