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동반성장 전용 브랜드 ‘즐거운 동행’을 출범시킵니다. ‘즐거운 동행’은 상생협약을 체결한 지역명품 브랜드들이 공동으로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상표입니다. 우선 두부와 장류, 김치 부문에서 5개 업체, 모두 10개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회사측은 향후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지역명품 업체 발굴을 통해 적용 제품군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부부싸움 하다 뛰어내린 남편..무슨일?" ㆍ꿈의 직장 1위, "애플이 아니네.." ㆍ고소득자 월 건보료 58만원 더 낸다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