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예비 창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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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대표이사 박주만)이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변보경)과 제휴를 통해 예비 창업자 지원에 나섭니다.
G마켓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하이서울창업스쿨’ 수료자 중 예비 창업자 30명을 선발해 12월 6일까지 이들이 참여하는 ‘위대한 G셀러 탄생’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고, 마케팅 지원을 통해 G마켓의 차세대 유망 셀러로 키우는 행사입니다.
‘하이서울창업스쿨’은 창업교육은 물론 수료 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창업컨설팅, 자금, 경영지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G마켓은 2008년부터 진흥원과 함께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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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