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14일 미국의 PC오픈(PC Open)과 538억300만원 규모의 DVR 등 영상보안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