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손잡이 잡고 깡총'
피겨선수 김연아가 1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에 참석해 일일 마샬(진행요원) 역할을 맡아 스타트 깃발 퍼포먼스를 한 후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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