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 , '후배들 얼굴 보니 너무 좋아요'
배우 김하늘이 11일 오후 본인의 모교인 서울 신정동 금옥여자고등학교에 일일교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1,2학년 700여 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본인의 학창시절 고민과 추억, 에피소드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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