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5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억8000만원으로 275.3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