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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린바이오, 3분기 영업익 6억..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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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인프라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11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0.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3억2300만원으로 24.76%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5억9400만원으로 17.09%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24.76% 증가한 277억85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84% 증가한 26억5600만원과 34.13% 증가한 23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지속적인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바이오 산업이 성장함에 따른 바이오인프라 수요의 증가와 국내외 거래처 및 신규 아이템 확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장의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린바이오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KOREA BIO PARK로의 본사 확장 이전과 함께 바이오 연구 및 생산을 위한 종합 솔루션 공급자로서, 기존의 안정적인 수익모델인 바이오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R&D·생산 시설 확장 및 바이오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신사업영역 확장 및 신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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