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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아몰레드·곡물株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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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0포인트(0.45%) 오른 509.41로 장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이탈리아 총리 사의 표명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510선을 회복하며 1%대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둔화로 재차 상승세로 돌아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은 장 막판 '사자'로 전환해 49억원 매수 수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장 후반 매물이 출회돼 8억원 매수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운송, 인터넷, 소프트웨어, 오락·문화 등이 2∼4%대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신성장기업이 5% 넘게 떨어졌고,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등은 2∼5%대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CJ E&M, 서울반도체 등이 하락한 반면 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상승했다.

    일부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관련주들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공격적인 투자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8% 넘게 뛴 NCB네트웍스를 비롯해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에스엔유 등이 줄줄이 올랐다.

    최근 세계 기상 이변으로 곡물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을 바탕으로 영남제분, 효성오앤비 등 곡물 관련주들이 4∼5%가량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17개를 비롯해 462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6개 등 468개 종목이 내렸고, 7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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