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자자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넘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 등 16개국의 29개 자본시장 관련 기관 관계자와 투교협의 자문위원 및 전국 8개 지역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자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자교육의 효율적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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