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7일 VITOL S.A.와 228억원 규모의 장기대선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KSS해운에 따르면 이번 용역 제공계약은 오는 12월 17일부터 3년 간 1척의 선박을 임대하는 조건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