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내년 코스피 1,700~2,350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전망치를 1,700~2,350으로 제시했습니다.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2011년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던 상품 가격 안정이 2012년의 물가안정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은 2011년 4분기부터,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2012년 1분기부터 물가안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2분기 선진국들은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 등을 포함한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주식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승려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할아버지"
ㆍ투자처 찾지 못한 부동자금 643조원
ㆍ"이탈리아로 번진 불길, 어떻게 봐야하나"
ㆍ[포토]암세포에서 포착된 악마의 얼굴, 암은 과연 악마의 병?
ㆍ[포토]수녀되려 했던 21세 미스 베네수엘라, 미스 월드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