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7일 대만업체인 UTAC와 80억9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