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약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1.60원 오른 1,1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30원 상승한 1,11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114.20원으로 오른 뒤 매물이 유입되자 1,112.10원으로 밀렸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423.23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술자리 시비에 살인"...40대 자수 ㆍ가짜 배달주문으로 족발 가로챈 10대 입건 ㆍ"올해의 IT 제품 어떤 것이 선정됐나?" ㆍ[포토]女 10명중 7명 "사귀기 전 이성의 차량 고려" ㆍ[포토]수녀되려 했던 21세 미스 베네수엘라, 미스 월드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