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자산운용사인 퍼스트 스테이트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UK)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1.34%(주식 13만2011주)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지분이 6.20%(61만260주)로 줄었다고 7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