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큐픽스가 이러닝 전문기업 유비온과 손잡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U러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영향으로 오전 9시20분 현재 아큐픽스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0.95% 오른 2,645원을 기록중입니다. 2000년 설립된 유비온은 국가 공인시험인 테셋과 국가고시, 자격증 시험, 대기업 사이버연수원 등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기업입니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 러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100인치 대형 화면으로 영상 교육이 진행되면 집중도와 학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술자리 시비에 살인"...40대 자수 ㆍ가짜 배달주문으로 족발 가로챈 10대 입건 ㆍ"올해의 IT 제품 어떤 것이 선정됐나?" ㆍ[포토]`TV방자전` 베일 벗는다 ㆍ[포토]송중기 "나쁜 손" 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