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이 배임횡령설이 불거지며 이틀째 가격 제한폭까지 내려갔습니다. 오전 9시9분 현재 휴바이론 주가는 어제보다 14.85% 내린 40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주철 휴바이론 대표이사는 어제(3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현재 배임횡령설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으며 배임횡령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파생 고수가 증시포차를 찾은 까닭은?" ㆍ10억 이상 고가아파트 4년간 3만가구↓ ㆍ"도요타 리콜사태, 문제는 부품에 있었다"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