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미국 DPR사와 손잡고 건설관리에 BIM, 건설정보모델링기술을 접목합니다. GS건설은 미국의 DPR사와 BIM 관련 업무협약식을 맺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에 이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IM 기술은 기존의 평면설계 정보를 3차원으로 모델링해 가상현실 내에서 설계관리와 공사관리를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첨단 기법입니다. GS건설은 “건설에 IT기술을 접목하는 BIM기술을 적극 활용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진 건설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이유없는 가맹점 계약갱신 거절은 위법" ㆍ김신영이 리니지2에 수호천사로 나온다? ㆍ2011 대한민국 트렌드는 `복고, 한류, 로맨틱코미디, 사극`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