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이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투자사 `쎄인트인터네셔널`에 매각됩니다. 나우콤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금양통신 등 4인의 주식 178만2천여주(주당 21.8%)를 쎄인트인터네서널에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양수도 가격은 주당 9천500원으로, 현 시세와 비교해 약 30%경영권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입니다. 쎄인트인터네셔널의 나우콤 인수대금은 170여억원이며, 아프리카TV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모바일`로 확장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울긋불긋 얼굴 단풍 ‘안면홍조’ 홍반유도 치료, 조기해결에 효과적! ㆍ직장인 32% "직장 동료와 몰래 데이트" ㆍ"환급 안내 받고 통신사 미환급액 받아가세요"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