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3Q 영업익 195억…흑자전환 입력2011.11.03 10:03 수정2011.11.03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브로드밴드는 3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0% 성장한 5830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내기주 첫날 희비…벡트 '따블' MNC '뚝' ▶마켓인사이트 12월 16일 오후 4시 14분 새내기주 주가가 상장 첫날 엇갈렸다. 코스닥 상장사 벡트는 주가가 공모가의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따블’을 기록한 반면 유가증권시... 2 AI부터 방산·조선까지…"KEDI ETF, 떴다하면 완판" ‘커버드콜에 이어 인공지능(AI), 조선, 비만, 방위산업까지….’한국경제신문은 올해 시장에서 주목하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KEDI(Korea Economic Daily... 3 혁신 ETF 줄줄이 흥행…KEDI 순자산 3조 돌파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지수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