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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학교 앞 분식의 진화 `스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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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프리미엄 분식을 표방해 생긴 `스쿨푸드`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35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일반 길거리 분식이 아니라 전문 쉐프가 직접 조리하는 `프리미엄분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스쿨푸드는 어떤 차별화전략이 있을까? 빈티지스러운 컨셉과 모던한 카페 느낌으로 20~30대 고객들에게 감성적 기대치를 높여주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뒀다. 학창시절을 컨셉으로 나무 마룻바닥 등을 사용, 옛날 학교의 복고적인 느낌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 편안하고 깔끔한 카페로 변신시켰다. 두 번째 인기비결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분식 메뉴. 이곳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까르보나라 떡볶이부터 쫄쫄면, 떡순이모듬, 스페셜마리에 이르기까지 평범하게만 느껴졌던 분식 메뉴들이 이색적인 변신을 했다. 오늘은 프리미엄 분식으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쿨푸드`의 창업과정과 경쟁력을 소개한다. 방송 :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저녁 9시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짐승남 방자, 바람둥이 몽룡, 관능의 춘향 뒤엉키다 ㆍ강남 원정 간 70대 `스파이더맨` 절도범 ㆍ"분실 스마트폰 사들인 장물아비, 알고보니.." ㆍ[포토]산타노숙자 형제의 페북 인기 폭발 "아직 살만한 세상" ㆍ[포토]51세 바람둥이 "휴 그랜트". 결혼 안하고 아빠 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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