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꼼짝마" 입력2011.11.01 18:29 수정2011.11.02 0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상대 검찰총장(가운데)과 임정혁 공안부장(왼쪽부터),김영한 강력부장,채동욱 차장,곽상욱 형사부장 등 검찰 간부들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1일 출범한 사이버범죄수사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장 "상황 되면 대통령 긴급체포 시도하겠다" [속보] 공수처장 "상황 되면 대통령 긴급체포·영장체포 시도하겠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경찰, '내란' 수사 시작…대통령실·경찰청·국회경비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과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를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 3 [속보] 교정본부장 "김용현, 동부구치소서 극단 선택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과 관련한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