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꼼짝마"
한상대 검찰총장(가운데)과 임정혁 공안부장(왼쪽부터),김영한 강력부장,채동욱 차장,곽상욱 형사부장 등 검찰 간부들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1일 출범한 사이버범죄수사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