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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못한 경제단체, 국회 앞에서 '조속처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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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들이 정치권에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경제 4단체와 은행연합회,자동차공업협회,섬유산업연합회,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업종 단체로 구성된 FTA민간대책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국회가 하루빨리 한 · 미 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제단체들은 "한 · 미 FTA 비준동의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18대 국회의 책무"라며 "국회는 더 이상 한 · 미 FTA 비준안을 정치적 볼모로 삼지 말고 국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과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등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찾아 경제단체 의견을 전달하려 했으나 황 원내대표의 다른 일정 때문에 면담은 불발됐다. 경체단체 대표들은 대신 성명서를 원내대표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현/김동욱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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