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협력사와 품질 세미나 입력2011.10.31 17:58 수정2011.11.01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 기아자동차는 31일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생산기술 · 품질 · 구매 부문 주요 관계자들과 1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체 협력사 품질 확보 상생 세미나'를 열었다. 신종운 현대차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1차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차체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미 협의' 마친 최상목 "통상협의 물꼬 텄다…소임 다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미국과의 '2+2 통상 협의'에 대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향후 협의에 있어 질서 있는 협의의 물꼬를 텄다"고 평가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길... 2 금감원 "대형 GA 등 2곳 해킹 정황…고객정보 유출 확인중" 금융감독원은 27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1곳을 포함한 GA 2곳에서 시스템 해킹 사고 발생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 여부도 조사 중이다.금감원은 이번 사고가 보험영업 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에... 3 "트럼프 관세로 달러자산에 '위험 수수료' 붙어…美 신뢰 잃었다" “트럼프는 다른 나라가 미국의 필요에 맞춰 경제정책을 바꾸길 바랍니다. 문제는 그 요구를 받아들여도 그걸로 끝날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세계적 국제경제학자이자 국제통화기금(IMF) 수석이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