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도 마우리족 전사들은 전투에 임하기 전에 먼저 모링가잎을 먹었다고 한다. 마우리족 전사들은 모링가잎이 불사의 명약으로 전사에게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고, 전투 중에 발생하는 고통과 불안감을 해소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후에 이 용감한 전사들은 아시아의 대왕인 알렉산더 왕을 격퇴시키며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내고 역사를 바꾸었다.
학명 ‘모링가올레이페라’의 별칭인 모링가(moringa)는 지금까지 연구된 지상의 식물 중 가장 영양가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모링가는 ‘자연의 에너지 촉진제’로 불릴 만큼 인간에게 필요한 비타민․미네랄․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모링가는 적어도 49가지의 천연식물성 영양소 합성물과, 20가지의 아미노산, 46가지의 노화방지제, 36가지의 창염증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암 세포 증식을 막는 분자 집합체인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잎의 40%가 단백질일 정도로 높은 단백질 비율을 자랑한다. 이는 우유의 2배가량 되며, 지금까지 연구된 지상의 식물 중 최고로 높은 단백질 공급원임을 입증한다.
이러한 모링가잎을 분말가루로 만들어 웰빙식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모링가라이프(대표 하성삼 (http://www.moringalife.co.kr)가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웰빙식품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다.
모링가라이프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링가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제품들을 아우르는 브랜드이다.
필리핀으로의 수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온 무역회사 ‘지엘네트웍스’는 2010년 태국 지사에서 개발된 모링가리프를 시작으로 100만 평의 모링가 재배 농장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모링가 공급라인을 구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지엘네트웍스는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는 모링가오일, 모링가 차 등. 다양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한 모링가 웰빙식품 전문의 모링가라이프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
모링가라이프는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이미 각광받고 있는 자연식품으로써, 고대 아시아와 아프리카부터 현대의 북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명성을 얻고 있는 모링가를 국내에 소개하며 웰빙 라이프를 제시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선한 청지기 정신으로 봉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좋은 모링가를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공급하는 모링가라이프는 높은 신뢰도와 제품만족도와 함께 높은 평가점수로 이번 브랜드대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건강하고 바른 식품을 자연 그대로 전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작은 행복을 누린다는 것이 모링가라이프의 비전이다.
모링가라이프가 정식 통관 과정을 통해 식약청 정밀검사까지 통과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모링가리프100’은 자연생식으로 먹는 제품으로, 모링가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모링가잎 분말제품이다. ‘모링가리프’는 태국에서 자연 경치가 아름답고 고산지 농업으로 유명한 치앙마이에서 재배된 천연 모링가잎을 수확하여, 세정 후 그대로 그늘에서 말려 분말가루로 만든 제품이기에 더욱 그 향이 좋다.
이처럼 순수한 모링가잎 파우더는 천연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100% 천연식품이기에 몸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모링가의 높은 비타민과 철분은 혈액의 헤모글로빈 함유량을 향상시키고 약 46가지의 항산화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니,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자연의 음식임’이 당연하다.
영문이름은 드럼스틱, 태국에서는 마룸, 필리핀에서는 마룽가이로 불리는 등. 세계 80개국, 200여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생명의 식물 모링가. 모링가를 사용한 역사는 BC 1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고대 왕과 왕비들이 지각력 향상과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 모링가 나뭇잎과 열매를 사용했다 전해진다.
고대 왕족을 사로잡았던 지상 최고의 식물성 식품인 모링가. 모링가의 진가를 모링가라이프에서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