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복합발전소를 건립하는 공사 계약을 사우디전력청과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371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2.1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9월28일까지이며, 설계, 자재구매 및 시공 일괄 도급방식의 계약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친동생 말 안 듣는다며 집에 방화에 절도까지" ㆍ심형래, 회삿돈 횡령혐의 출국금지 ㆍ"엔화 가치, 2차대전 이후 최고" ㆍ[포토]`나꼼수` 김어준 열애인정, 정치돌 인기는?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