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사 넥슨(대표 서민)이 음악 콘텐츠 사업에 진출합니다. 넥슨은 콘텐츠 유통·서비스 기업 캔들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넥슨 포털을 통해 소셜 음악방송 ‘넥슨 뮤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원하는 음악을 골라 최대 100곡까지 방송 리스트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광화문 글판은? ㆍ"중국 공동구매시장, 이 곳이 블루오션" ㆍ늦가을 날씨, 성인여드름의 원인 될 수 있어 ㆍ[포토]구글의 엄청난 식성, 3개월 간 27개사 `꿀꺽` ㆍ[포토]美 "김정일 승계속도 늦춘 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