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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스타일만 잘해도 10살 동안은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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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스타일] 머리스타일만 잘해도 10살 동안은 거뜬 여자들은 외출하기 전 헤어스타일이 제대로 안나오면 하루종일 짜증을 낸다고 한다. 아니 이게 궁금해서 주변 여자들에게 물어보니 헤어스타일이 제대로 안나오면 주변에서 그것만 보는 것 같아 하루종일 심기가 불편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헤어스타일은 여자든 남자든 모두에게 중요하다. 앞머리 혹은 머리카락 길이만으로도 여자들의 나이가 10살을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보면서 독자들은 중얼거린다. "그래 그것 나도 잘 안다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 어려보인다는 것인지를 알려달라고" 알 듯 모를 듯 아리송한 여자들의 헤어스타일 연출에 대해 양미성 W우주티비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얼굴형에 맞는 뱅 헤어를 연출해야 자신의 얼굴형에서 단점을 커버하고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동안 외모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일자 뱅은 앞머리를 눈썹 라인에 맞게 일자로 자르고 가르마 없이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것으로 얼굴이 긴 사람들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앞머리 스타일"이라며 "특히 머리숱이 적거나 이마가 넓은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풍성한 볼륨과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가미할 때 더 아름답게 연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자 뱅 스타일은 얼굴 윤곽이 도드라지게 할 수 있으므로 광대뼈가 튀어나와 얼굴이 커 보이는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스타일이라는 게 양미성 아티스트의 설명. 긴 머리가 지겹다면 보브 컷에 뱅 헤어를 함께 연출해도 좋다. 특히 계란형 얼굴을 가진 이들이 연출하면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특징이다. 사각형의 얼굴을 지닌 이들에게도 보이시한 매력을 더해줘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올가을 가장 주목받는 헤어 스타일은 러블리펌이다. 부드러운 웨이브가 사랑스럽다고해서 이름 붙여진 러블리펌은 자연스럽게 위,아래로 흐르는 웨이브가 특징이다. 러블리펌은 페미니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은 로맨틱한 느낌을 잘 표현해 지루한 헤어스타일에 생기를 붙어넣는다. 특히 동양인의 둥근 얼굴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로맨틱한 웨이브로 어떤 각도에서도 가장 예뻐보이는 것이 러블리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러블리펌은 내추럴한 스타일과 굵고 선명한 웨이브의 러블리펌 스타일은 모발 끝의 풍성한 볼륨으로 더욱 패셔너블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웨이브의 크기와 볼품의 정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긴기장의 단발 러블리펌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 변신이 자유롭다. 이는 묶거나 웨이브를 넣어 스타일을 할수 있도 있고 단정하게 풀려 차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헤어컬러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웨이블헤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려보이는 느낌을 표현해 준다. 김수현작 천일의약속에 배우 정유미는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재벌녀의 캐릭터는 블랙컬러의 숏컷이나 스트레이트헤어를 선보였는데 요즘은 밝은 브라운컬러의 웨이브헤어는 그녀의 인상을 부드럽고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더욱 주목받았다. 얼마전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종영한 반짝반짝빛나는 배우 김현주도 실제나이보다 어린 29살로 연기를 했는데도 헤어스타일 연출로 커버했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바꿀수 있는 것 다 바꿔야..당명도 개명" ㆍ샤이니 런던한국영화제 특별 초청 ㆍ최고의 레이싱모델은 누가될까? ㆍ[포토]구글의 엄청난 식성, 3개월 간 27개사 `꿀꺽` ㆍ[포토]美 "김정일 승계속도 늦춘 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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