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앞도 물바다…방콕 전면 침수 위기 입력2011.10.27 17:17 수정2011.10.28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태국 여성이 27일 발목까지 물이 차오른 방콕 중심가의 왕궁 앞을 걸어가고 있다. 태국 정부는 홍수가 통제불능 상태에 접어들어 방콕이 전면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보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방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BTS 형편없어"…데뷔 전 '나락' 행 예약한 보이그룹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심사위원이자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17일(현지시간) 더 익스프레스 트리뷴 등 외신에... 2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해외 테러조직으로 지정"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해외 테러조직으로 지정"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베네수 오가는 제재대상 석유 운반선, 완전봉쇄 명령"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