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주한미군 감축 없다" 입력2011.10.27 17:30 수정2011.10.28 0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합동 의장행사에서 사열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파네타 장관은 이날 "주한 미군 감축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필로폰 20kg 밀수한 중국인 마약범죄조직원, 징역 15년 확정 홍콩에서 마약 범죄조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캐나다에서 필로폰 약 20kg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필로폰 밀수입에 가담한 혐의(마약류관... 2 [부고] 김용례씨 별세 外 ▶김용례씨 별세, 강숙리·강성하·강성훈·강숙경·강성수씨 모친상, 정진섭·박광언씨 장모상, 정재현 우리은행 차장·정재홍 한국경제TV 기자 외조... 3 의식 잃은 아기, 경찰관이 구했다…"슈퍼우먼 감사해요"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었던 18개월 아기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16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9시 47분께 강릉시 교동 한 도로에서 생후 18개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