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먹는 화장품 '광동 뷰티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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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먹는 화장품 '광동 뷰티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NAG)'과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인 '토코페롤'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당귀, 작약, 백출, 천궁, 복령 등 식물성 원료 5종이 들어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측은 "찬바람과 건조한 기후 탓에 가을과 겨울은 피부가 메마르고 칙칙해지기 쉽다"며 "광동 뷰티퀸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NAG)'과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인 '토코페롤'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당귀, 작약, 백출, 천궁, 복령 등 식물성 원료 5종이 들어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측은 "찬바람과 건조한 기후 탓에 가을과 겨울은 피부가 메마르고 칙칙해지기 쉽다"며 "광동 뷰티퀸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