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총싸움게임 `S2` 프리테스트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개발 자회사 CJ게임랩의 1인칭 슈팅(FPS) 게임 ‘S2(Sector Slug)’의 프리(Free)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다음달 10일부터 4일동안 실시됩니다.
‘S2’는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PD가 개발한 게임으로 난전?난입 등의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고, 밀리터리 컨셉을 탈피한 갱스터 스타일의 캐릭터와 극한의 타격감 등이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오늘(27일) 오후 3시에 ‘S2’ 공식 홈페이지(http://s2.netmarble.net/) 를 열고 게임 플레이 영상과 개발자 백승훈의 `S2` 개발 배경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만 휴대폰 사용자, 카라 노래 `다운로드 인기`
ㆍSM 뉴욕공연 美,日,中 언론들 칭찬 일색
ㆍ주영훈의 그녀 나비소녀로 뮤지컬 연기 도전
ㆍ[포토][동영상] `희망정치` 성패는 대통합에 달렸다
ㆍ[포토]정용진 부회장이 버스로 출근하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